








2026년 4월 9일 본원 2층 생활실에서 적십자 연예인 봉사단 공연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은 노래자랑도 하고, 시 낭송도 하며
"나도 할 수 있다'
한껏 뽐내는 시간이었다.
마이크를 잡아 노래를 부르고
은은한 배경음악속에 흐르 듯 시낭송을 하시는 어르신의 목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린다.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난 시간을 공감하게 한다.
어르신들은 공연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신청곡을 선정하려고 여기저기서 선생님! 선생님! 부르는 소리
그 소리는 이 글을 쓰는 사회복지사인 저는 엄청 행복하다.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을까?
그 설렘을 아시나요.
어르신 한 분은 한 곡이 아쉽다면서 앙코르곡도 준비하신다.
‘산 너머 남촌에는’ 가사를 크게 써달라 하시고 또 앙코르곡으로 ‘선창’을 부르고 싶으니
“선생님 선창도 가사를 써주세요” 한다.
어르신 한 분은 자신이 쓴 시(詩)를 낭독하셨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어르신은 부러운 얼굴이었다.
순간, 이해인 님의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급하게 A4용지에 써서 드렸더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마이크를 잡고
“우선, 아라요양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걷지를 못했는데 아라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생활하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든 임직원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시 낭송을 하게 해주셔서 기쁩니다.”
이렇듯 함께하는 즐거움이 충만한 4월의 공연이었습니다
2026년 4월 9일 본원 2층 생활실에서 적십자 연예인 봉사단 공연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은 노래자랑도 하고, 시 낭송도 하며
"나도 할 수 있다'
한껏 뽐내는 시간이었다.
마이크를 잡아 노래를 부르고
은은한 배경음악속에 흐르 듯 시낭송을 하시는 어르신의 목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린다.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난 시간을 공감하게 한다.
어르신들은 공연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신청곡을 선정하려고 여기저기서 선생님! 선생님! 부르는 소리
그 소리는 이 글을 쓰는 사회복지사인 저는 엄청 행복하다.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을까?
그 설렘을 아시나요.
어르신 한 분은 한 곡이 아쉽다면서 앙코르곡도 준비하신다.
‘산 너머 남촌에는’ 가사를 크게 써달라 하시고 또 앙코르곡으로 ‘선창’을 부르고 싶으니
“선생님 선창도 가사를 써주세요” 한다.
어르신 한 분은 자신이 쓴 시(詩)를 낭독하셨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어르신은 부러운 얼굴이었다.
순간, 이해인 님의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급하게 A4용지에 써서 드렸더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마이크를 잡고
“우선, 아라요양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걷지를 못했는데 아라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생활하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든 임직원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시 낭송을 하게 해주셔서 기쁩니다.”
이렇듯 함께하는 즐거움이 충만한 4월의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