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13일 적십자예인 봉사단 공연이 있었다
어르신들은 오랫만에 공연준비를 하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설레임으로~.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림으로서 외부 공연을 잠시 미루어 두었었는데
세달만에 만난 공연은 어르신들을 행복의 공간으로 인도 하였다
특히
"각설이 타령"은 어르신들에게 젊은 날의 소중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소중함을 선물하였다
각설이 타령을 할 적에 우리 어르신들은 입꼬리가 귀에 쫘~악 걸리었고,
언제 준비하셨는지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천원권 한장씩을 깡통에 넣기도 하였다
감상할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 어르신들 참 멋졌다.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십시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젊은 날 호탕하게 또는 아름답게 웃었던 얼굴이 떠오를 것입니다
:)
한 어르신은
링거를 꽂고 계셨는데 "주사 바늘 빼고 노래 부르러 가면 안돼?"
꼭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나와 "여자의 일생' 노래를 부르게 해드렸다
그 어르신 보호자는 면회를 오셨다가
어머니께서 부르시는 '여자의 일생'을 감상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병원의 행복한 일상이다
"나도 할 수 있다" 증명할 수 있는 자리
그 존재감으로 어머니,아버지의 입가에는 황홀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 신청곡
1. 수덕사의 여승
2. 님
3.동백아가씨
4.여자의 일생
- 시낭송
나목_신경림
2025년 11월13일 적십자예인 봉사단 공연이 있었다
어르신들은 오랫만에 공연준비를 하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설레임으로~.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림으로서 외부 공연을 잠시 미루어 두었었는데
세달만에 만난 공연은 어르신들을 행복의 공간으로 인도 하였다
특히
"각설이 타령"은 어르신들에게 젊은 날의 소중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소중함을 선물하였다
각설이 타령을 할 적에 우리 어르신들은 입꼬리가 귀에 쫘~악 걸리었고,
언제 준비하셨는지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천원권 한장씩을 깡통에 넣기도 하였다
감상할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 어르신들 참 멋졌다.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십시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젊은 날 호탕하게 또는 아름답게 웃었던 얼굴이 떠오를 것입니다
:)
한 어르신은
링거를 꽂고 계셨는데 "주사 바늘 빼고 노래 부르러 가면 안돼?"
꼭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나와 "여자의 일생' 노래를 부르게 해드렸다
그 어르신 보호자는 면회를 오셨다가
어머니께서 부르시는 '여자의 일생'을 감상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병원의 행복한 일상이다
"나도 할 수 있다" 증명할 수 있는 자리
그 존재감으로 어머니,아버지의 입가에는 황홀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 신청곡
1. 수덕사의 여승
2. 님
3.동백아가씨
4.여자의 일생
- 시낭송
나목_신경림